여행자보험 가입 방법과 기간

관리자 2019.10.08 10:29 조회 수 : 38

해외여행갈 때 이용하는 여행자보험은 대부분 최대 90일까지인 ‘단기 여행자보험’이다. 가입 방법이 간편한 것이 가장 큰 장점! 2018년 10월부터 여행자보험 가입 절차가 간소화되어 설계사나 회사를 직접 찾는 대신 모바일, 인터넷, 어플로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것이 직접 가입하는 것보다 20%가량 저렴하고, 상품 종류에 따른 보장 내용을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어 훨씬 이득이다. 혹시라도 여행자보험 가입을 깜박했다면 공항에 있는 보험사 안내 데스크를 찾을 것. 가입하는 즉시 보험이 개시되기 때문에 출국 직전에 해도 무관하다. 참고로 단기 보험료 산정 기준은 1일이다. 1시간도 하루치 보험료를 내는 것이다. 그러니 보험에 가입할 때 출/입국 시간을 고려해 최대한 넉넉하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지 환경에 맞는 보장내용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때 여행지의 환경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날씨나 국가 상황 등에 따라서 가입 상품이 달라지기 때문. 동남아시아처럼 무더운 지역을 여행할 때는 식중독의 위험이 높아 보장 내용에 식중독이 포함된 상품을 골라야 한다. 또 체코처럼 여행자보험이 필수인 나라도 있다. 체코는 나라가 지정한 금액을 최소한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여행자보험 가입 증명서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보통 여행자보험은 기본형에서 고급형으로 보험료가 높아짐에 따라 보장 내용과 범위가 업그레이드된다. 기본형에 원하는 보장 내용이 빠져있다면 상위 상품을 선택하자. 보험료 차이는 몇 백 원에서 많아봐야 몇 천원 정도니 크게 고민할 필요 없다.
여행 일정과 계획에 따른 보장내용
해외여행자가 늘어 공항 상황이 바빠지면서 항공 스케줄이 지연되는 일이 흔해졌다. 여행자보험에는 '항공 지연' 관련 보장 항목도 있다. 항공기가 4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결항되면 이 때문에 사용한 식비, 교통비 등을 보험금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수화물 역시 현지 도착 시간 이후 6시간 이내에 받지 못하면 당장 필요한 옷이나 필수품 구입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항공 스케줄 문제로 사용한 숙박비도 보상받을 수 있지만 시간상 숙박이 꼭 필요한 경우로 제한된다. 출발이나 도착 일정이 밤이라면 이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왕이면 지연 보상이 포함된 보험 상품을 고르자. 단, 비례보상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항공사 측에서 숙박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는 보험에서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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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사고에 대한 보장내용
여행을 하다 보면 물건과 관련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여행자보험으로 내 휴대품에 생긴 사고는 물론 타인의 것에 손해를 입힌 경우(예를 들어 호텔 기물을 파손하거나, 에어비앤비 숙소 키를 분실했거나 하는 등 타인의 재산에 손해를 입힌 경우)도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 휴대품은 스스로 분실한 경우를 제외하고 파손이나 도난, 소매치기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상품마다 보험금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카메라, 노트북, 스마트폰 등 고가의 휴대품이 많다면 비교해보고 선택하자.
또한 도난의 경우, 추후 도난 물품을 자세히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가방부터 가방 속 물건들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그 물건들을 구매한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고!
보험금 신청을 위한 서류 목록
해외에서 일어난 사고기 때문에 보험금 청구를 위한 서류는 현지에서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국내로 돌아와 추가 서류를 받으려면 보통 귀찮은 게 아니기도 하고 폴리스 리포트 같은 경우 현지가 아니면 받을 수도 없으니까.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면 진단명이 적힌 진단서 및 진료확인서를, 처방약도 마찬가지로 처방전 서류가 있어야 한다. 입원 치료를 받는 경우는 입원 기간이 들어간 진료확인서와 입퇴원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카드 전표 영수증을 인정하지 않는 보험사가 많기 때문에 병원 영수증이나 처방전 영수증도 꼭 챙기자.
물품 도난 사고 보험금 청구 시 경찰서에서 받은 폴리스 리포트가 필수다. 주의할 점은, 처음 신고 서류를 작성할 때 현지 경찰서에 반드시 분실(lost)이 아닌 도난(stolen)이라고 밝혀야 한다는 것. 분실은 개인 과실이라 보험이 되지 않는다. 간혹 전자기기 같은 물품은 시리얼 넘버를 모르면 경찰서에 따라 폴리스 리포트를 작성해주지 않는 곳도 있기 때문에 여행 전 미리 시리얼 넘버를 적어두는 것도 팁이다.
도난 대상 물품도 상세히 적어야 하는데 이를 증명할 물품별 구입 영수증이나 사진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된다. 구매한 지 오래되어 영수증이 없다면 여행지에서 가지고 다니는 가방과 가방 속 물품을 미리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두는 것도 좋다. 비행기 결항 보험금 청구할 때 두 가지를 기억하자. 결항으로 인해 사용한 식비, 교통비 등의실물 영수증과 결항 및 지연을 증명하는 항공사 증명서! 그 외 서류들은 국내에서도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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