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보험은 선택이다

관리자 2019.06.09 12:12 조회 수 : 2

해외여행을 기준으로 각 보험사에 따른 ‘여행자보험’을 비교했다.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망·질병·휴대품 손해 등을 보상하는 해외 여행자보험을 비교해 보면 많게는 3배까지 가격 차이가 나니 따져 보는 것이 좋다.
보장 따라, 유형 따라 ‘보험료’ 천차만별
국내 손해보험사(이하 손보사)는 해외여행 시 가입할 수 있는 해외 여행자보험을 인터넷(CM)상에서 판매하고 있다.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해 간편하며, CM 판매 상품은 수수료·점포 유지비 등 사업비를 절감해 약 20% 수준으로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일을 기준으로 국내 손보사인 M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6개 손보사에서 제공하는 ‘해외 여행자보험’ 보험료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해 계산해 봤다.
기준은 30대 여성이 겨울 성수기인 12월 24일 오후 3시부터 12월 28일 오후 8시까지 총 5일간을 보험 기간으로 정했으며, 따로 보장 내용을 설정하지 않고 보험사에서 추천하는 ‘표준형’을 기준으로 따져 봤다.
6개 사 중 가장 저렴한 ‘표준형’ 플랜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제공하는 해외 여행자보험으로 4150원이었다. 이어 한화다이렉트의 표준 플랜이 5010원, MG손해보험의 표준형 여행자보험이 7210원으로 1만원 이하의 비용이 들었다.
나머지 3개 사는 1만원 이상의 보험료가 나왔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해외 여행자보험(개인형) 스탠다드 플랜’이 1만2900원, KB손해보험의 ‘해외 여행자보험 표준형’이 1만4024원,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해외여행·유학보험 표준 플랜’이 1만6740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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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마다 보장 내용이 조금씩 상이하지만, 비슷한 상품에 가입해도 크게는 약 3배의 보험료 차이가 나는 셈이다. 연령대를 달리하고, 특약을 선택하게 되면 보험료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된다.
중소형 회사일수록 보험료가 저렴한 것도 한 특징이다. 이익을 줄이는 대신 다량을 판매하는 ‘박리다매’식 전략인 셈이다. 최근 여행자보험은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형 회사는 해외 여행자보험 판매를 통한 타 온라인보험 상품으로의 업셀링 효과도 노릴 수 있다.
한눈에 보험료를 비교하고 싶다면 ‘보험다모아’를 이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보험다모아’는 손해·생명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보험 가격 비교 사이트다. 여기에서 동일한 보장을 두고 보험료를 산출하는 만큼 보험료가 저렴하다고 해서 보장이 다르거나 부족하지 않으니 정확한 비교가 가능하다.
하지만 기본 가입 조건의 보험료 예시를 나타낸 것으로 실제 보험료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험사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다시 한 번 확인해 봐야 한다.
일부 은행에선 일정 금액 이상 환전하면 해외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기도 한다. 또 특정 신용카드로 항공권을 결제하면 본인뿐 아니라 직계가족의 보험 가입 혜택을 주기도 하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같은 사고로 중복해 보험료를 탈 수 없기 때문에 무료로 가입한 여행자보험 보장 내역을 확인해 보고 한도를 더 늘리고 싶은 부분만 추가로 가입하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여행 출발 직전에 공항에서 보험 가입을 하는 것이 가장 비싸니 미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여행자보험 가입 고민… 꼭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여행자보험은 종류도 많고 특약도 길게 나열돼 있어 무엇을 따져 봐야 할지 잘 모르고, 추천해 주는 것을 가입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때 꼭 고려해야 할 두 가지 사항이 있다. 하나는 ‘휴대품 손해 특약’이고, 다른 하나는 ‘지연 보상 특약’이다.
먼저 휴대품 손해 특약은 말 그대로 카메라나 가방, 휴대전화, 노트북 등 고가 물건에 대한 손해가 생겼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해외 여행자보험 청구 사유 중 휴대품 도난·파손이 차지하는 비중이 68%대로 가장 컸다. 질병(21%), 상해(8.7%)보다 청구 건수가 훨씬 많았다.
여기서 따져 봐야 할 것은 ‘보상 한도 금액’이다. 보험사에선 대부분 20만~30만원대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며 소비자를 유혹한다. 하지만 보상 금액이 최소 50만원 이상인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실제로 지난여름 인도에서 기차 여행을 하던 유모씨는 태블릿 PC와 소형 카메라 등이 담겨 있는 가방을 도둑맞았다. 유씨는 “1만원이 넘는 여행자보험을 들고 가 분실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보상 금액을 청구해 보니, 최대 금액이 20만원이었다. 잃어버린 물건에 비해 보상 금액 한도가 낮아 당황했다”고 말했다.
또 물건을 도난당했을 때 현지 경찰서에 들러 ‘폴리스 리포트(도난 신고 확인서)’를 받아 놓아야 보상금 청구가 원활해진다. 경찰서에 방문해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경위서를 작성하고 도난 물품을 신고하면 된다.
다음은 ‘지연 보상 특약’이다. 항공편이나 수하물이 지연됐을 경우 보상해 주는 것이다.
보통 비행기가 4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아예 취소되면 가입자가 지불한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를 한도 내에서 보상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수하물은 예정 도착 시간으로부터 6시간 이내에 도착하지 못했을 때 옷이나 필수품 구입에 사용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한도는 20만~50만원 수준으로, 보험료는 10만원 한도 시 300원대, 20만원 한도 시 600원 정도만 더 내면 된다. 요즘에는 버릇처럼 연착하는 항공사가 많으니 꼭 고려하는 것이 좋다.
현재 이 지연 특약을 도입한 회사는 에이스손해보험과 삼성화재 두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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